2027년 경제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신간 '머니 트렌드 2027' 출간
정태익, 김도윤, 김광석 등 8인의 전문가가 모여 2027년의 거시경제, 주식, AI, 부동산, 비즈니스 및 문화 트렌드를 분석한 저서 '머니 트렌드 2027'이 출간됐다. 이 책은 AI가 가져올 변화와 실물경제 신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5개 항목을 통해 다방면의 자산시장 전망을 제시한다.
경제 및 자산시장 전문가 8인이 공동으로 집필한 신간 '머니 트렌드 2027'이 출간됐다. 정태익, 김도윤, 김광석, 김용섭, 김학렬, 박세익, 박정호, 이효석 등 저자 8인은 거시 경제부터 주식, 인공지능(AI), 부동산, 비즈니스, 문화 트렌드에 이르는 방대한 영역을 총 55개 항목으로 나누어 2027년 경제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다뤘다. 저자들은 AI가 경제 전반과 주식, 부동산, 비즈니스, 소비 구조에 미치는 변화를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기 위해서는 현재의 기업 실적뿐만 아니라 실물경제의 신호들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의 1장 'Cross Current'는 2027년 경제 전망을 주제로 달러화의 움직임, 저성장 국면, 금리 향방, 그리고 AI 투자와 반도체 버블 논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2026년 시장이 흔들렸던 배경과 중동 전쟁의 영향, 스태그플레이션의 그림자 등도 주요 항목으로 포함했다. 2장에서는 한국 증시가 마주한 기회와 도전 과제를 짚어낸다. 코스피의 향방을 비롯해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간의 선택 기준,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 주식과 현금 자산의 적정 비중, 급락장 대응 원칙 등을 상세히 살핀다. 3장 'AI Drives the Investment Shift'에서는 AI 에이전트의 발전, 미·중 간의 AI 패권 경쟁, 글로벌 AI 생태계의 재편,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함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위치를 조명한다. 이와 함께 AI 시대가 재정의하는 노동의 가치와 자본의 역할, 구체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4장은 부동산 시장을 다루는 장으로, 세금 제도, 주택 공급, 규제 변화, 갭 투자 환경, 대출 조건, 월세와 금리의 상관관계, 강남과 반도체 입지의 연관성, GTX와 1기 신도시 정비 사업, 그리고 지방 5대 광역시의 부동산 시장 동향을 점검한다. 5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부상,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확산,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 등 미래 기술과 연계된 본업, 부업, 창업의 소득 창출 전략을 짚어낸다. 마지막 6장에서는 문화와 소비의 변화에 주목했다. 아날로그 피정, 휴먼 터치와 텍스처 이코노미, 로컬 경제의 부활, 폐쇄형 소비, 소버 큐리어스, 차일드프리 등 사회 현상을 다루며, AI 기술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의 시간과 감각이 가지는 고유한 가치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정태익은 16년간 아파트와 빌라, 상가, 빌딩 등 다양한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부읽남 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책은 2027년을 목전에 두고 경제, 자산시장, 소비,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변수들을 한 권에 묶어 독자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