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미국 주요 주가 지수 마감 동향
기업들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2026년 10월 6일 화요일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미국 주식 시장은 기업들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 기대감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 상승하며 지난 8월에 기록했던 이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날 세웠던 사상 최고치에서 0.4%를 추가로 끌어올렸습니다. 시장 상승세를 이끈 주요 요인 중 하나로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구글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점이 꼽혔습니다. 또한 램 웨스턴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분석가들의 전망보다 두터운 이익을 기록한 최신 미국 기업이 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아울러 채권 시장에서 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점도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날 화요일 장 마감 기준으로 S&P 500 지수는 44.98포인트(0.6%) 상승한 7,818.93에 마감되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53.38포인트(0.5%) 오른 51,521.28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48포인트(0.4%) 상승한 27,599.7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16.84포인트(0.6%) 하락한 2,830.30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살펴보면, S&P 500 지수는 96.21포인트(1.2%)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344.32포인트(0.7%), 나스닥은 408.93포인트(1.5%) 각각 올랐습니다. 반면에 러셀 2000 지수는 2.60포인트(0.1%) 하락했습니다. 연간 누적 기준으로 S&P 500 지수는 973.43포인트(14.2%), 다우지수는 3,457.99포인트(7.2%), 나스닥은 4,357.80포인트(18.7%), 그리고 러셀 2000 지수는 348.39포인트(14%) 상승률을 기록하며 한 해 동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