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유럽 주요 증시 동향: 독일·프랑스·영국 상승, 러시아 하락
10월 6일 기준 유럽 주요 증시에서 독일 닥스(DAX), 프랑스 CAC 40, 영국 FTSE 지수는 상승 마감한 반면, 러시아 RTSI 지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10월 7일 아르멘프레스(Armenpress)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기준 유럽 주요 증시의 등락이 엇갈렸다. 독일의 닥스(DAX) 지수는 전장 대비 0.77% 상승한 25,449.19 포인트를 기록했다. 독일 주가지수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30개 우량 종목의 총수익 지수이며, 유동주식수를 반영하여 산출된다. 1987년 12월 31일 기준 1,000 포인트를 기준값으로 삼고 있으며, 1999년 6월 18일 이후에는 XETRA 주식 가격만을 활용해 모든 닥스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프랑스의 CAC 40(Cotation Assistée en Continu) 지수는 0.40% 상승한 7,865.07 포인트를 나타냈다. CAC 40은 유로넥스트 파리(구 파리 증권거래소)의 상위 100개 시가총액 종목 중 가장 유의미한 40개 종목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되는 프랑스의 벤치마크 주가지수다. 영국의 FTSE 지수는 0.42% 오른 10,541.69 포인트를 기록했다. FTSE UK 지수 시리즈는 영국 기업들의 성과를 대변하도록 설계되어, 영국 주식시장의 모든 자본 및 산업 부문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지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러시아의 RTSI 지수는 0.43% 하락한 858.70 포인트를 기록했다. RTS 지수는 모스크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대형 러시아 발행사들의 가장 유동적인 50개 주식 가격을 기반으로 산출되는 시가총액 가중 복합 지수다. 1995년 9월 1일 기준값 100으로 출범했으며, 모스크바 증권거래소가 미국 달러 기준으로 실시간 산출하고 S&P 다우존스 지수가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