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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Bing News10. 08. 22:18

JP모건, 방산·항공 섹터 3분기 실적 시즌 경고하며 라이도스 하향 조정

JP모건 체이스는 항공기 트래픽 증가세 둔화와 미 국방 예산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항공·방산 부문의 3분기 실적 시즌이 도전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이도스홀딩스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42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하우메트, 허니웰, 록히드마틴, 헌팅턴잉걸스 등은 실적 시즌 아웃퍼포머 후보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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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체이스의 세스 M. 세이프먼 수석 항공·방산 애널리스트는 10월 8일 발표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항공 및 방산 기업들이 3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탄탄한 실적을 내고 기저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겠지만 고무적인 실적이 최근의 주가 약세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시장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 위치해 있음에도 3분기 항공·방산 주식은 약세를 보였으며 투자 심리도 위축된 상태입니다. JP모건은 라이도스홀딩스의 악화된 실적 기대감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42달러로 낮추었습니다. 이는 10월 7일 종가인 113.55달러 대비 약 25%의 상승 여력을 나타내지만 다른 종목들에 비해 매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입니다. JP모건은 라이도스의 2027년 매출을 약 181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6년 예상치인 183억 5000만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입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24억 5000만 달러에서 21억 4000만 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헬스케어 사업부의 부진으로 조정 에비타 마진도 13.3%에서 11.8%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국방 제품과 에너지 인프라, 연방항공청 현대화 사업 등에서 성장 기회는 존재합니다. 상업용 부문에서는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콘솔리데이티드 프리시전 프로덕츠 인수 추진 등 공급망 변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우메트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역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5% 이상 하락하면서 추가 하방 압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트랜스다임 그룹은 항공 트래픽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프터마켓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산 분야에서는 록히드마틴과 헌팅턴잉걸스가 선호주로 꼽혔습니다. 록히드마틴은 미사일 계약에 따른 강력한 수주 잔고 성장이 기대되며, 헌팅턴잉걸스는 주요 조선 프로그램의 진전이 긍정적 요인입니다. 반면 노스롭 그루만은 미사일 수요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고 해군 차세대 전투기 경쟁에서 탈락한 점 때문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11월 미 중간선거와 의회 통과를 앞둔 연방 예산 협상 등도 방산 계약에 변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보잉은 737 및 787기 생산 개선과 현금 흐름 안정화 기대를 바탕으로 290달러의 목표주가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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