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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방산Yahoo Finance UK10. 14. 16:57

캠링, 자회사 로크의 1억 7000만 달러 규모 미국 방산 계약 체결에 주가 4% 급등

핵심 요약

캠링의 자회사 로크가 미국 주요 방위산업체와 최소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5년 전략적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521펜스까지 4% 올랐다. 이번 계약은 소형 레이더 고도계 공급을 포함하며, 2035년 이후까지 관계가 이어지고 첫 12개월 동안 1,6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생산 주문이 포함됐다.

시장 영향자회사 로크가 최소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미국 방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기 생산 주문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영국 방위·항공우주 그룹인 캠링(Chemring Group)의 주가가 자회사 로크(Roke)의 대규모 미국 방산 계약 소식에 힘입어 장중 최대 4% 상승한 521펜스를 기록했다. FTSE 250 지수 소속인 캠링은 자회사 로크가 미국의 주요 방위산업체와 5년 간의 전략적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최소 가치는 1억 7000만 달러에 달하며, 초기 5년의 계약 기간을 넘어 최소 2035년까지 파트너십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크는 계약 체결과 함께 첫 12개월을 커버하는 1,6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생산 주문을 이미 확보했으며, 해당 물량의 납품은 2026년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Nav-Sync 초소형 레이더 고도계는 고속 플랫폼 및 무인 항공기(UAV)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저고도 및 복잡한 작전 환경에서 육지와 해상에 걸쳐 정확한 고도 측정 기능을 제공하도록 개발되었다. 캠링은 해당 제품이 소형 디자인 및 통합 안테나와 함께 로크의 독점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및 디지털 신호 처리 하드웨어를 결합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오드(Michael Ord)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이 방산 제품 및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통한 로크의 매출 성장 전략에서 또 다른 중요한 진전을 이뤄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영국의 방산 시장에서 단기적인 역풍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로크의 국제 사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의 진전 양상을 보여주는 계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캠링은 방위, 보안, 항공우주 고객을 위한 고기술 제품 및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센서·정보(Sensors & Information) 부문과 대항수단·에너지(Countermeasures & Energetics)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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